완전에 대항하여 펼친 사단의 공격

Posted in 완전 문제와 승리

완전에 대항하여 펼친 사단의 공격

저자: 죠 크루스 목사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거듭 지을 때에 사단이 기뻐하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어떤 사람이 죄란 극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 믿을 때 그가 죄를 지을 가능성이 더 많아집니까? 두말할 나위도 없는 사실입니다!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이 율법은 순종할 수 없다는 사단의 주장을 옹호하는 것에 무언가 특별히 위험한 것이 있습니까? 물론 그러합니다. 그 문제는 영적인 배도와 참람이 포함된 문제입니다.

품성의 완전에 반박하여 전개된 이 같은 교리가 남은 교회에 그리도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제가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예언의 신에서 흔들림 가운데서 살아남으며 큰 외침에 참가하는 자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인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구절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늦은 비를 받고 큰 외침을 외치기 위한 조건은 모든 죄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로 하여금 죄란 완전히 정복할 수 없는 것이라는 치명적인 기만에 빠져들도록 하는 것은 사단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승리를 안겨다 주는 것이 되겠습니까! 늦은 비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나 잃어버려진바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엉뚱한 거짓말을 용인하는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의 중요한 인용문들을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시험을 당하고 견디었으며 어떤 대가라도 지불하고 시험을 승리한 자들은 참된 증인의 권면에 유의한 자들이며, 늦은비 성령을 받게 될 것이요, 그리하여 변화를 받기에 적합하게 된다." (1T, 187;증언보감 1권, 66).

"오늘날 그대는 그릇들을 정결하게 하여서 하늘의 이슬을 받을 준비를 하고, 늦은비를 받을 준비를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늦은비의 강림은 분명히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은 온갖 더러움에서 정결케 된 영혼을 충만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 (복음전도, 682)

"나는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에 아무 노력도 기울이지 않으면서 유쾌하게 되는 때에 자신들의 잘못들과 그릇된 점들이 제거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만일 그들이 육과 영의 더러움에서 정결케 되며, 셋째 천사의 큰 외침에 참여하기에 적합하게 되기를 기다리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 것에만 의존한다면 그들에게는 부족함이 발견될 것이다. 유쾌하게 되는 것 흑은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도록 하신 사업, 즉 육과 영의 온갖 더러움에서 자신들을 정결케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는 일을 함으로 자신들을 준비한 자들에게만 온다." (1T, 619)

이러한 명백한 증언들의 빛 앞에서 모든 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인하는 재림교인들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참 의아합니다. 자신의 생애에서 이러한 성화의 완전한 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인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은 모든 성공적인 승리자들이 반드시 경험해야만 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두 가지 독특한 면들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합니다. 그 중 하나는 '칭의'인데 그것은 과거에 지은 죄들을 용서해주는 것을 통하여 사망의 벌에서 구원을 받는 길을 제공해 줍니다. 이 놀라운 선물은 예수님의 완전한 생애와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에게 떨어질 처벌을 그분의 죽음을 통하여 대신 받으신 그분의 사업에 모두 근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개인의 구세주로서 받아들이는 믿음을 행사하자마자 곧 그분께서는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모든 것들에 대한 공을 우리의 것으로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완전한 생애를 살아오고 있는 존재로 여기시며, 마치 우리가 전혀 죄를 짓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를 보십니다.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친히 죽으신 자신의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주시며, 우리의 과거의 죄들로 인한 모든 정죄와 처벌에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하십니다. 이러한 믿음의 계약이 구원의 원대한 계획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 없이 아무도 구원 얻을 수 없으며, 오직 믿음 외에 다른 어떤 수단에 의해서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5)라고 말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받을 수 있는 요구조건은 경건치 아니한 자가 되는 것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칭의를 구하기 전에 자신들의 착한 행위로 자신들을 덜 불 경건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자들은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을 부셔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들은 그런 자들에게는 결코 주시지 않는 선물을 어떤 개인적인 공로를 통해 얻으려고 가망 없이 애씀으로 성경과 상반되게 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덜 불 경건한 사람이라고 느끼면 느낄수록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단순한 믿음에 자신을 더 적게 내어 맡깁니다. 칭의의 경험에 있어서 공로를 나누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직 믿음만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칭의와 똑같이 중요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두 번째 면은 성화입니다. 복음의 역동적인 능력은 우리를 죄책에서 구원해 줄 뿐만 아니라 죄 그 자체에서도 우리를 구원해 줍니다. 아담이 죄를 지은 것은 자신과 자신의 모든 후손들에게 두 가지 굉장한 문제들을 남겨주었습니다. 그 첫 번째 문제는 인류에게 죽음의 선고를 가져온 것이며, 그 두 번째 문제는 사람의 도덕적인 성품을 약화시켜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멈출 수 없도록 까지 만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비참한 결과들은 둘째 아담의 영광스러운 승리를 통해 복구되었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칭의로 예수님의 입혀주시는 의에 의해 해결되며, 그것으로 인해 죽음의 선고가 거둬지고 과거의 죄들이 취소됩니다.

그러나 아직 해결되어야 할 또 다른 문제가 남아 있는데 어떻게 하면 도덕적 품성이 회복되어 죄가 단절되며 극복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구원의 계획은 단지 죄의 결과들에서 부분적으로 구원 받는 것만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성화를 통해서 예수님의 의가 믿는 자에게 나눠주는 바 되며, 물려받거나 배양된 모든 연약함을 온전히 극복하고 승리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능력으로 가득 찬 성경의 약속들 을 믿는 믿음은 죄의 질식시키는 듯한 세력을 부술 수 있으며, 영혼으로 하여금 늦은비의 때에 인 맞기에 적합하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칭의와 성화 이 모두의 경험을 가진 재림교인들만이 큰 외침의 경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아담의 모든 후손들에게 죄 짖지 않기로 선택할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나도는 말 가운데 우리 교회가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의 축복이 이 교회 위에 임할 수 없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교회의 영성이 너무 낮아지고 있으며 수준이 하락되었다고 하며 더 이상 교인으로서 남아있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그러한 태도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저는 한때 제 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안수 받은 목사로 봉사했었던 한 큰 분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제가 "진리로부터 완전히 배도하여 바벨론의 흑암 가운데로 돌아간"교회로 백성들을 끌어들였다고 하며 진 정으로 염려하는 듯이 보였습니다. 그는 교회가 애굽으로 후퇴하여 아무 지도나 나침반 없이 바다 위를 표류하고 있다는 화잇 자매의 글들을 인용하였습니다. 저는 그러한 인용문들과 또 비슷한 내용의 증언의 말씀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화잇 자매는 교회 조직의 모든 수준이 슬픈 라오디게아의 형편에 처했다고 하면서 교회가 세상과 타협한 것에 대하여 꾸짖고, 호소하고, 또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교회를 떠나지 않았으며 교회가 바벨론 이라고 암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가 그릇된 것을 교정하라는 충격적인 말들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남은 자들 가운데 있는 충실하고, 교회의 상태를 우려하는 자들이 조직을 떠나야 한다는 암시는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거듭거듭 연약하고 세속적이며 이랬다 저랬다 하는 자들은 흔들려 떨어져 나갈 것이요, 순결한 백성들은 사업을 마치기 위해 남을 것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탐색하는 증언은 교회의 부패를 막기 위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대로 전쟁에 참여하는 이스라엘로부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분리해 낼 것이다. 잘못은 잘못이라고 불려져야만 한다 . 탐욕적인 죄악들은 그 이름이 응당 불리어져야 할 그대로 불려져야만 한다... 명백하고도 곧 바른 증언이 교회 안에서 살아나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때문에 자신들 위에 하나님의 저주가 내렸던 것과 꼭 마찬가지로 그분의 저주가 그분의 백성들 위에 임하게 될 것이다."(5T.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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