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

Posted in 남은 무리의 경험과 사명

26.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그리스도의 태도


구속의 위대한 경륜은 창세전에 세워졌다. 인간을 속량하기 위한 놀라운 사업은 그리스도께서 홀로 착수하지 않으셨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 하늘 회의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의논한 것이었다. 그것은 만약 사람이 하나님께 불충성하면 아버지와 하나이신 그리스도께서 범죄한 사람을 대신하여 그에게 내려질 공의의 형벌을 받으실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여호와의 율법을 범한 자를 속량하기 위하여 하늘이 지불한 대가가 얼마나 값진 것인가!

그리스도께서는 넷째계명을 변경시키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율법을 유약하게 하거나 한쪽으로 배격하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나타내시고 거룩한 율법의 모든 교훈을 옹호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타락한 상태에 맞추기 위하여 율법을 폐지하는 대신에 율법의 신성한 존엄성을 나타내셨다.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인 당신의 율법을 폐지함으로 죄인을 구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재판관이시고 공의의 보호자이시다. 단 한 계명을 범했거나 가장 작은 조항 하나를 범해도 율법을 범하는 것은 죄다. 하나님은 당신의 율법이 없이는 지낼수가 없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율법을 폐지할 수가 없다. 그분은 율법의 정직성과 공익성과 도덕적 탁월성을 온 우주 앞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들 앞에서 입증하시고, 주장하셔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보다 덜한 값으로는 유지될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하여 세상 죄를 지신 것은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여 거룩한 기회들과 편익들을 제공하시고 죄인이 또 한번의 시험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요한은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고 말했다.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인 당신의 율법을 페지함으로 죄인을 구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재판관이시고 공의의 보호자이시다. 단 한 계명을 범했거나 가장 작은 조항 하나를 범해도 율법을 범하는 것은 죄다. 하나님은 당신의 율법이 없이는 지낼수가 없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율법을 폐지할 수가 없다. 그분은 율법의 정직성과 공의성과 도덕적 탁월성을 온우주 앞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들 앞에서 입증하시고, 주장하셔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보다 덜한 값으로는 유지 될 수 없었다.

그리스도꼐서 인간을 위하여 세상 죄를 지신 것은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여 거룩한 기회들과 편익들을 제공하시고 죄인이 또 한번의 시험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요한은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 는 죄가 없느니라 그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고 말했다.

그리스도께서 산상 설교를 하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참석해서 모든 말씀을 지켜보고 있었다. 구주께서는 저들의 심령을 읽으시고 저들이 빛을 저항하고 있음과 당신께 대한 저들의 편견이 굳어져 감을 아셨다, 그들은 “저가 율법을 거스려 행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교훈을 받지 않으리라”고 마음 속에 작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저들의 진노를 쌓고 있는 동안 저들의 놀란 귀에는 저들의 말로 표현하지 않은 생각에 대한 응답이 들려왔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것은 하늘 왕국에서 선고한 심판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함 사람도 거기에 있을 것이지만 가장 낮은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것은 틀린 생각이다. 죄인들은 환희로 가득찬 그 세상에 결코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자,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느냐, 그 율법을 범하느냐 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고 가르치면서 율법을 범하는 자와 연합하는 모든 자들에게 온 우주는 말하기를 ‘그들은 인간 대리자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들이라’고 말할 것이라는 똣이다. 그들은 본인들이 하나님께 불충성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게 한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지식을 가졌노라고 말하지만 그들의 가르침과 모본으로 다른 영혼들을 흑암과 흔미 가운데 빠뜨리는 사람들 위에 심판을 선고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리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늘과 땅이 남아있는 한 율법의 일점 일회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위에 하늘이 있고 우리의 발 밑에 땅이 있는 한 이 문제에 대한 논쟁이나 싸움은 없을 것이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까지는 여호와의 율법이 높은 위치를 차지할 것임을 확신할 것이다.

“그때에 예수꼐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애게 침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그리스도께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모든 의의 끝을 가져오신 것은 아니었다. 주께서는 회개와 믿음과 침례와 참된 개심으로 은혜의 단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요구를 이루셨다. 주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할 하나의 모범으로서 이것을 행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겸비하심으로 율법의 요구에 대한 분량을 채우고 계셨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 한 모범으로 행하셨다. 그분은 인간의 머리이시고 인간의 대치물과 담보물이셨다. 저들의 연약함을 그리스도의 신성에 연합시킴으로 인간은 주님의 품성의 참여자가 된다.

사단은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행했던 것처럼 남녀들을 속이기 위하여 모든 간교한 술책을 사용할 것이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사단은 하와에게 말했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아담과 하와는 둘 다 그 과일을 먹고 하나의 지식을 얻게 되었는데, 이 지식은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했더라면 결코 갖지 않았을 지식이었다. 그것은 하나님께대한 불순종의 경험이요, 불충성의 경험 곧 그들이 벌거벗었다는 지식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무화과 나무의 잎을 엮어서 앞치마를 만들어 하늘의 옷을 대신하였다.

이 옷은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한 그날 이후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사람들이 늘 사용하는 덮개이다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들을 한 데 엮어서 범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웠다. 그 무화과나무 잎들은 불순종을 가리우기 위하여 상투적으로 늘어놓는 이론들을 표상한다. 주께서 사람들의 주의를 이끄셔서 진리에 관심을 갖게 하실 때, 사람들은 그 영혼의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우기 위하여 무화과잎사귀로 앞치마를 만드는일을 시작할 것이지만 그것이 죄인의 벌거벗음을 가리울 수는 없다. 이같은 허망한 일에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이론들을 엮어서 만든 모든 논리는 아무것도 아님이 드러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의 덮개 곧 당신 자신의 의의 옷을 준비하시고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 의를 받아드리는 모든 영혼에게 이 의의 옷을 입혀 주실 것이다. 요한은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말했다. 죄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이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인간에게서 죄를 제거하기 위하여 죽으셨다.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은 앞치마는 결코 우리의벌거벗음을 가리우지 못할 것이다. 죄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자를 반드시 가리워야 한다. 그리하면 주꼐서 믿는 죄인을 보실 때에 그 죄인을 가리우고 있는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은 옷은 보지 아니하시고 그 죄인이 여호와의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심으로 이루신 당신 자신의 의의 두루마기를 입고 있는 것을 보신다.

그리스도꼐서는 첫째 사람 아담으로부터 이 땡에 살게 될 마지막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요구된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조화가 되는 모범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이 율법을 폐하려 하심이 아니요 완전하고 온전한 순종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선언하셨다. 이런 방법으로 그분은 율법을 크게하고 존귀하게 하셨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생애로 율법의 신령함을 들어내셨다. 타락하지 않은 하늘 주민들과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은 세상의 주민들 앞에서 율법의 심원한 원칙을 몸소 성취하셨다. 그분께서는 산 믿음으로 신성과 연합한 인성이 하나님의 모둔 계명을 순종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오셨다. 그분은 율법의 불변성을 명백히 하시고 불순종과 범법은 결코 영생의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선언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그분은 신성으로는 인성과 접촉하시고 신성으로는 하나님의 보좌를 붇잡기 위하여 인성인 사람으로 오셨다. 그러나 어느 경우도 그분은 사람들이 완전한 순종에 대한 의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오신 것은 아니었다. 그분은 하나님 자신이 예고하신 것을 성취하셨다. 그분은 인간을 율법에서 자유하게 하심이 아니요 인간이 율법을 순종하고 다른 사람들도 꼭같이 순종할 길을 열어놓으시기 위하여 오셨다. (RH 189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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