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마지막 시대의 위기와 특권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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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지막 시대의 위기와 특권 Ⅱ


진리에는 능력이 있으며 그 능력은 순종을 통하여 마음을 예수의 형상으로 번화시킨다.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는 양심을 각성시켜 마음을 변화시킨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가 성령을 통하여 마음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영적 식별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은 저들이 말씀의 문자를 취하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 말씀에 동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영혼을 소성시키거나 마음에 만족을 주지 못한다. 신구약에서 말씀을 많이 인용할 수 있고 하나님의 계명과 약속에 대해서는 친숙해 있을지 모르나 성령께서 그 진리를 마음의 방에 보내어 거룩한 빛으로 채우지 않으면 반석에 떨어져 깨어질 영혼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영혼을 하나님과 연결신키는 것은 이러한 거룩한 매체를 통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 말씀에 동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영혼을 소성시키거나 마음에 만족을 주지 못한다. 신구약에서 말씀을 많이 인용할 수 있고 하나님의 계명과 약속에 대해서는 친숙해 있을지 모르나 성령께서 그 진리를 마음의 방에 보내어 거룩한 빛으로 채우지 않으면 반석에 떨어져 깨어질 영혼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영혼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은 이러한 거룩한 매체를 통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깨우침이 없이는 진리와 오류를 분별할 수 없으며 사단이 세상에 내놓고 있는 교묘한 유혹과 기만에 빠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빛의 임금과 흑암의 임금 사이의 대쟁투의 종막에 가까이 이르고 있으며 머지 않아 원수의 미혹이 우리의 믿음과 그 믿음이 어떤 종류의 것인가를 시험할 것이다. 사단은 짐승앞에서 이적을 행하며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할 것이다.

흑암의 왕자가 어두움으로 땅을 덮고 캄캄함으로 만민을 가리우려고 역사할 것이지만 주님께서는 개심시키는 능력을 나타내실 것이다. 초기 제자들이 예수와 그분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전할 때에 성령의 부어주심으로 나타났던 동일한 사업이 오늘날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동안에 개심할 것인데, 왜냐하면 기별이 능력을 동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떼에 사람들은 우리의 복음이 너희에게 전하여진 것은 다만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여지는 것이니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이끄는 것은 성령이시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것들을 취하여 그것들을 죄인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 겠음이니라.”

성령의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고 위대하다.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임하는 것은 바로 이 근원에서부터이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영혼에 대한 그리스도 자신의 개인적인 임재로서 보혜사가 되시는 것이다.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쳐다보는 자들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신성의 참여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을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범사에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이 될 것이다. 오순절날에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셨던 것과 같이 마지막 복음사업에서도 그는 다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그때에 그는 한 백성을 준비하사 대쟁투의 마지막 싸움, 마지막 시험에서 승리하실 것이다. 선지자는 대적의 계략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계 13:11-15).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계 17:14).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계 18:1-5).

하나님의 백성들은 흑암의 권세를 대적하여 주를 위한 싸움에 승리하기 위하여 세속적인 교제와 악한 자들에게서 떠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다.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해질 때 우리는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부활하신 구주의 능력을 선포할 떄 이루어졌던 것과 비슷한 사업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늘 빛은 그리스도의 원수에게 속임을 당한 자들의 어두어졌던 마음을 비추었고 구주께 대한 그릇된 인식은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금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분을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신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저들은 그가 하늘의 영광으로 두루 싸여있는 것과 불순종의 생애를 버리고 그에게로 돌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실 무한한 보화가 그의 손에 있는 것을 보았다. 사도들이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을 드러내었을 때에 3,000명이 마음에 찔림을 받고 죄와 악으로 물든 그들 자신의 모습을 깨달았으며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다. 저들은 저희 자신이 죄가 많고 누추한 그대로의 상태를 보게되고 그리스도께서 높임을 받고 영화롭게 되셨다. 이 신자들은 저들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굴욕과 고통과 죽임을 당하시는 분께서 저들의 구주이심을 믿음의 눈으로 깨달았다. 그들은 구주의 흠없는 의의 옷을 보고 그들 자신의 누추함과 더러움을 깨달았으며 그들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신 분에 대한 거룩한 경외심과 사랑과 존경심으로 사로잡혔다. 그들은 자신의 영혼들을 티끌 가운데 낮추고 그들의 악한 행실을 희개하며 그들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들은 ‘이분이 바로 폭도들에게 고난받으시며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던 그분이시다. 이분이 폭도들에게 묶여서 그들이 주먹으로 치고 십자가에 못박은 그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임금과 구주이심을 믿는다’고 서로 말하였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그리스도가 계시되었을 때에 저들은 그의 권능과 엄위하심을 깨닫게 되고 저들은 믿음으로 그에게 손을 내밀면서 ‘내가 믿나이다’라고 말하엿다. 이것은 이른비 때의 일이었는데 늦은비 때는 더욱 풍성할 것이다. 인류의 구주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이며 땅은 그의 의의 밝은 빛으로 환하여 질 것이다. 그는 빛의 근원이시며 조금 열린 문으로 비치는 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추고 있으며 저들은 흑암에 앉은 사람들에게 그분의 영광스러운 품성으로 구주를 놓일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시되 죄가 없으며 충성스럽고 자비하신 대제사장으로서 그분을 율법과 관련시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분은 죄인 앞에 거룩한 희생 제물로서 들림 받지 못하고 계시다. 희생재물이시오, 대치물이신 그분의 사업은 단지 냉담하게 간헐적으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죄인들이 알아야 할 주제이다. 죄를 용서하시는 구세주로서 충만함 가운떼 게신 그리스도야말로 죄인이 반다시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사랑이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굳은 마음을 제하고 회개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소금의 맛을 내게 하는 신령한 감화력이다. 많은사람들이 믿음에 대한 교리와 이론은 제시하지만 그들의 설교는 맛을 잃은 소금과 같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 없는 봉사를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고자 마음을 열지 않고, 성령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며, 누룩없는 떡과 같다.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활동에 역사하고 있는 원칙이 없고, 그들은 그리스도께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의를 그들이 입지 않고 있는 옷이요, 깨닫지 못한 부요함이며, 마사지 못한 샘물이다.

아, 그리스도의 속죄사업이 주의깊이 연구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구하되 그들 자신이 교리의 논쟁점을 논할 자격을 얻기 위하여서가 아니고, 굶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을 만족시키고, 생명의 샘물에서 생수를 마시기 위하여 연구하여야 한다. 우리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느끼고 겸비한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할 때, 예수께서는 가장 귀중한 분으로 우리의 영혼에 나타나실 것이다. 우리가 신성의 참여자가 될 때에 우리는 자신을 높이던 모든 교만을 미워하게 되고 우리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지혜는 먼지와 쓰레기처럼 여기게 될 것이다. 저들 자신을 예리하고 명민한 자들처럼 여겼던 자들은 저들의 향한 일을 슬픔과 부끄러움으로 바라볼 것이며 저들의 제물이 가인처럼 무가치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결핍에서 온 것이었기 때문이다.

아,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하나님 앞에 우리 마음을 낮추고 성령의 부어주심을 위하여 탄원하여야 한다. 우리가 겸비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주께 나오면 그분은 우리의 탄원에 응답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선물을 주는 것보다 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우리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을 식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보혜사에 대하여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릴 것인니라’고 말씀하셨다. 이겻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기 때문이다. (RH 189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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