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관 4-마지막 세대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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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 세대에게 묻는다!

A.    교회관이 바뀌었는가?

본 선교기관의 교회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초창기 때에 가졌던 똑같은 교회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언의 신의 교회관이 바뀌지 않는 한 본 선교기관의 교회관도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변한 것이 있다면 영혼들에게 어떤 분위기의 교회를 추천하고 소개하는 것에 있어 더 신중해졌을 뿐입니다.

신앙은 개인들에게 달린 것이나 내가 어떤 영적인 분위기의 교회를 다니느냐 하는 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사상과 신앙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나 영혼들에게 어떤 영적인 분위기를 제공해주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영혼들에게 어떤 기별을 전하느냐가 그들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것처럼 그들에게 어떤 기별이 전해지는 교회를 소개해주느냐는 그들의 영혼 구원에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선교기관은 재림교단이 진리교회라고 하여 무조건 영혼들을 아무 교회에나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진리와 원칙을 가르치는 교회, 영적인 분위기가 좋은 교회를 선별하여 추천해주겠다는 것입니다.


B.     귀 선교기관은 개신교회의 신도들과 함께 새로운 조직을 하고 있으며 그럴 가능성이 있는가?

만일 본 선교기관에서 어떤 교단을 세우길 원했다면 이미 세우고도 남았을 것이며 벌써 교회가 수 백개는 생겼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본 선교기관은 어떤 새로운 조직과 교단을 만들고 있지도 않고 그럴 마음이 전혀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조직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 그리고 변화입니다.

어느 집단이 한 큰 조직이나 교단에서 분리되어 나와 다른 조직이나 교단을 만들게 될 때에는 먼저 속해 있던 교단과 다른 교리가 있을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단순히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늘어난다거나 그들을 상대로 부흥집회를 자주 연다고 하여 새로운 교단이나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그렇기에 본 선교기관은 재림교단 외의 다른 교단이나 조직을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재림교회에게 주신 진리를 고수하며 가르치고 있는 본 선교기관이야 말로 재림 교회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이해하고 지나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예언의 신의 증언은 우리에게 새로운 조직을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일까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마지막 사업에 들어갈 때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 이 마지막 때를 위하여 주신 모든 진리가 세상에 선포되어야 한다. 그분께서 세우신 모든 기둥은 튼튼해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기초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우리는 지금 어떤 새로운 조직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일은 진리를 배반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보감 363. -1905년, Note-book Leaflets, "The Church", No. 1.

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남은 교회에게 주신 진리의 원칙들” (1 기별 204참고)을 재림교단을 통해 끝까지 보전하고 수호하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세 선지자는 새로운 조직을 세우는 것을 재림교회에게 주신 진리의 기둥들과 마지막 때를 위한 진리를 배반하여 나가는 것으로 보셨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 조직에서는 반대당하더라도 진리를 고수하기 위해 세워진 독립기관들을 지지해주신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한 독립이란 재림교회에게 주신 진리를 배반하고 다른 교리를 주장하기 위해 나가는 독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으로부터의 행정적인 독립을 말합니다. 우리는 조직에 대한 다음의 말씀들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조직을 전적으로 믿는다. 그러나, 이 조직이 우리가 해야할 사업에 있어서 정확한 방법을 규정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동일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들이 그들의 동료 인간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어떤 것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2 보감 403.

“조직과 규율은 요긴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의 단순성에서 떠나갈 매우 큰 위험이 오늘날 존재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형식과 의식을 적게 의지하고, 참된 경건의 능력을 더 많이 의지하는 것이다.” 5증언 461.

이와 함께 예언의 신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진리를 전하기 위한 “정규적이며 조직된 단체들“을 소유할 것과(2보감 403), “조직될 수 있는 어떤 이름 아래 일하도록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2보감 504). 또한 “만일 번영하기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 모든 조직을 약화시키고 파괴하는 것이 영혼의 원수가 하는 사업이다”(5증언 114)는 말씀도 있습니다.

저는 본 선교기관 기관은 진리를 전하기 위해 세워진 “조직된 단체들”중 하나이며, 위의 말씀처럼 “번영하기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조직”이라고 믿습니다. 남은 교회에게 주신 진리의 원칙과 위배되는 어떤 조직이나 교단을 세워서는 안 되나, 위의 인용문에 언급된 진리를 전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직체와 단체들은 매우 필요한 것입니다. 그 예증이 바로 본 선교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선교기관 역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로 구성된 몸체”( 기별317)에 속해 있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로 구성된 단체”( 3SM, 17, 18) 속에 있습니다. 본 선교기관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로 구성된 단체”에서 떠나갈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본 선교기관의 목적은 이곳 저곳에 교회를 세워서 그들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할 인력도 재력도 시간도 없습니다. 본 선교기관은 진리를 찾는 영혼들에게 진리를 전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진리를 받았다면 그대로 사는 것은 각 영혼의 책입니다. 본 선교기관은 올바른 복음을 신속히 온 세상에 전하여 주의 오심을 촉진시키고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소원입니다.

 
C.     본 선교기관은 영혼들을 재림교회에 보내지 않고 있는가?

본 선교기관은 자영선교기관으로서 영혼들을 재림 교단에 속한 교회에 보내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재림교단이 참 진리교회라고 할지라도 타협된 진리가 가르쳐지는 교회에 영혼을 맡기는 것에는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 선교기관은 그동안 많은 영혼들을 재림교회로 인도해왔습니다. 그러나 본 선교기관의 초창기 때와는 달리 재림교단에도 많은 교리의 바람이 불어왔고 세속과 타협의 물결이 교회 안으로 들어온 것은 사실입니다.

본 선교기관은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줄 수 있는 진리대로 믿고 올바르게 가르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많은 재림교회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본 선교기관은 이제는 무조건 “우리의 구도자들을 재림교회로 보내는 일을 다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16일 강병국 목사가 직원들에게 보낸 e-mail에서)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여러분의 자녀를 롹 음악과 축제식 예배, 잘못된 복음과 세속주의가 난무하는 교회, 즉 그 교회에 나가면 영적으로 손해 볼 것이 뻔하고, 오히려 교회를 나가는 것이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 보다 못한 그런 교회에 자녀를 보낼수 있겠습니까? 만일 자녀가 기만당하고 타락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교회에 보낸다면 그것은 부모로써 비양심적인 일이 아닐까요. 그 교회에 가면 영혼들의 신앙이 위협당할 것이 뻔한 그런 교회에 어떻게 영혼들을 추천해줄 수 있겠습니까? 영혼들의 운명을 놓고 그렇게 모험을 해도 되는 것일까요?

하지만 “우리는 진실로 그들(영혼)을 맞아 줄 수 있는 많은 재림교회들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살아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교회, 그래서 그들을 진리로 인도하며 교육해 줄 수 있는 재림교회들 말입니다.” (강목사가 직원들에게 보낸 e-mail에서)

이것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요 소원입니다. 정말 구도자들을 맘 놓고 보낼 수 있는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재림을 위해 영혼을 깨우며 준비시키는 많은 재림교회들이 생겨나길 간절히 소원하는 바입니다. 그런 교회가 있다면 우리는 영혼들에게 그 재림교회를 얼마든지 추천해줄 것입니다.

 

D.   교회의 선택을 개인의 의지에 맡기는 이유

어떤 목사님은 수년 동안 고민하고 기도하며 찾다가 드디어 진리를 발견하고 교인들에게 그 진리를 전했습니다. 진리는 이 목사님을 변화시켰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가정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며 죄를 승리하는 경험을 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금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는 성경의 놀라운 진리를 보며 감탄하고 하나님을 찬양을 합니다. 그러나 이 목사님은 그 교회로부터 쫓겨났습니다. 교우관계도, 가족관계도 친척관계도 진리보다 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류속에 방황하다가 고민하고 기도한 끝에 교회도, 가족관계도 다 버리고 나온 그 영혼들에게 그들이 방금 버리고 나온 그 똑같은 오류와 잘못된 복음이 가르쳐지는 교회에 가라고 밀어넣어야 할 까요?

우리는 영혼들에게 재림교회에게 주신 진리를 소개하고 그 진리를 소유한 유일한 교단이 재림교회임을 말하며 동시에 타협되고 있는 재림교단의 형편에 대해서도 경고합니다. 유감스럽게도 현재의 많은 재림교회의 형편들은 구도자들에게 그 교회를 추천하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편 때문에 본 선교기관은 교회의 선택을 그 영혼들의 의지에 맡길 수밖에 없으며, 적극적으로 ”진리로 나오는 사람들을 더 이상 재림교회로 나가라고 추천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기의 확신에 따라 이 문제를 잘 결정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일생을 인도해 오셨고 또한 계속해서 가장 합당한 길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라는 섭리의 역사를 신뢰 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진리를 가지고 있고 마지막 현대 기별을 전하도록 택함 받은 교회인데, 더 이상 그 곳으로 가도록 추천해 줄 수가 없다는 사실은 나를 통곡하게 만듭니다.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는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 앞에서 저의 신앙 양심대로 살아야 하며 또 그렇게 할 것입니다.” (강병국 목사가 직원들에게 보낸 e-mail 중에서)

저는 진리를 깨달은 영혼들에게 재림교회에 대한 분명한 설명과 공평한 자유 선택권이 주어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 영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수 개월 혹은 수 년 동안 기도하며 진리를 찾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finalg.org(마지막 세대 웹사이트)에 들어가 재림신앙을 연구한 후에 본래의 진리에서 타협되고 있는 재림교단을 보면서 눈물로 기도하는 분들입니다. 또한 어떻게 잠자는 재림교회를 살릴 수 있을까에 대한 주제로 서로 교제하며 기도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깊은 영적인 고뇌의 판단이 우리의 지식적인 판단보다 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시적인(visible) 교회와 비가시적인(invisible) 교회의 개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개신교회 출신의 형제자매들은, 가시적으로 온전한 진리를 공식적인 기본 교리로 유지하고 있는 재림 교단을 경멸하거나 비웃고 비난하며 정죄하는 태도를 취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자영선교기관에서도 사단의 정신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사단의 간계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끊임없는 도우심을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E.     본 선교기관은 영혼들에게 재림교회를 어떻게 소개해 주는가?

본 선교기관 집회에 오는 구도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수 년간 혹은 수 십 년간  진리를 찾기 위해 기도하고 고민하다가 하나님의 섭리로 본 선교기관을 통해 진리를 발견한 분들입니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우리가 전하는 진리를 듣고 연구하고 본 선교기관 집회에 오기 전에 이미 안식일 진리를 깨달은 분들도 있으며 심지어 재림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임을 깨닫고 방문하고 다녀본 분들도 있습니다.

본 선교기관이 그들에게 재림교회에 대해 소개해 주기 전에 그들은 재림 교인을 위한 웹사이트인 마지막 세대(finalg.org)에 들어가 재림교회의 진리를 연구한 분들도 있습니다. 웬만한 재림 교인들보다 더 진리를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재림교회의 형편을 보고 안타까워하며 기도하고, 그 밝은 빛을 전혀 모르는 교회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입니다.

본 선교기관은 아직 재림 교회에 대해 잘 모르는 분에게는 안식일 웹사이트와  마지막 세대 웹사이트를 소개해줍니다. 본 선교기관은 세미나나 선교사 모임을 통해, 혹은 개인적으로 재림교회에게 주어진 진리와 재림교회의 태동과 역사, 그리고 사명에 대해 강의합니다. 아마도 강병국 목사님처럼 그렇게 정확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분도 드물 것입니다.

본 선교기관은 예언의 신의 선물을 소개합니다. 그들은 예언의 신의 말씀들을 사랑하며 존중합니다. 그리고 본 선교기관의 집회에 신실한 재림교회의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이 나오시므로 자연스럽게 재림교인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재림교회의 확실한 진리를 알고 그대로 순종하려고 하며 재림을 사모하는 그들 또한 재림교인이 아닐까요?

 

F.     본 선교기관은 재림교단을 깨우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본 선교기관은 지난 수 년간 재림교회를 깨우기 위해 월간지와 설교 CD, DVD 그리고 웹사이트를 통해 끊임없이 일해왔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수 많은 재림 교인들이 은혜를 받고 있으며 새로 들어 온 분들의 간증과 삶의 모습들을 통해 신선한 감화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본 선교기관을 통해 많은 개신교인들 뿐 아니라 재림교인들도 깨어나고 있음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재림교단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기도는 계속될 것입니다.


G.    본 선교기관은 재림 교단 밖에 가정 집회소들이 생겨나는 것을 허용하는가?

먼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가정 집회소가 생겨나는 것이 감사해야 할 일일까요 우려해야 할 일일까요? 본 선교기관을 통해 진리를 받은 분들의 가정 집회소가 늘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은 진리를 발견하고 그들이 다니던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재림교단에 가보니 거기도 그들이 다니던 교회와 상태가 비슷하다고 판단하여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가정 예배를 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 집회소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이 별로 반가운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수 많은 진리대로 사는 가정 집회소들이 생겨야 하며 그 집회소들이 마지막 때에 진리의 보루와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초대교회 당시처럼 “작은 예배소들이 많이 생겨 중요한 중심지를 이루게 되”(행적, 155p)길 기도합니다.

다음의 말씀은 가정 집회소의 모임들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축복의 통로 속에 세워 놓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장막회와 같은 교회의 집회들, 가정 집회소의 모임들, 영혼을 위해 개인적 수고를 바칠 수 있는 모든 일들은 이른비와 늦은비를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기회들이다.” 목사, 508p(영문)

본 선교기관을 통해 진리를 알게된 분들의 가정 집회소들을 어떤 새로운 형태의 조직과 교단의 시초라고 보는 것은 오해이며 억측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수많은 분리된 그룹들”이 생기는 것이 진리를 배반하고 있다는 증거라도 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중국의 수 많은 안식일을 지키는 지하 가정교회들은 어떻게 볼 것입니까? 그들 중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림 교단에 등록된 교회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분들입니다. 그곳이 조직 안이 되었든 밖이 되었든 진리대로 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그룹들이 생기는 것이 우리가 정말 우려해야 할 일일까요?

본 선교기관 선교센터를 통하여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본 선교기관 선교센터의 영향을 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본 선교기관 직원들 조차 다 알지 못합니다. 본 선교기관에서는 말씀을 전파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 영혼들 속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곳 저곳에서 우리가 감지하지 못하는 “수많은 분리된 그룹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유지하시고 인도하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현재 입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영혼들이 너무 많아서 위험한 상황이 되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한 영혼들은 인간의 손에 의탁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각 영혼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H.    시기의 급박성을 근거로 생겨난 새로운 이론?

시기의 급박성을 근거로 새로운 이론이 세워진 것은 없습니다. 주님의 오심이 가령 100년 후에 오신다고 하여도 영혼들을 어떤 영적인 분위기의 교회에 보낼 것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할수록 사단의 기만술과 공격이 더욱 심해지므로 우리에게 주신 영혼들을 세속과 오류에서 지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모두를 목양하고 관리할 수 없으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할 뿐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그 의미는 꼭 재림 교회 밖에서 유지시켜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교단 안이 되었든 밖이 되었든 그들을 오류와 세속에서 보호해 주고 싶은 것이 본 선교기관의 의도입니다. 그리고, 재림 교단의 녹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수 많은 준비된 영혼들을 재림 교단 밖에서 준비시키고 계시며 유지시키고 계시고 어떤 경우 재림교회의 문앞에 서셔서 영혼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때가 되면 그들이 있던 자리에서 나와 하나님의 남은 무리의 대열에 가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러내실 때에 “내 백성”(계 18:4)이라고 하셨습니다.

본 선교기관은 하나님의 섭리로 가정 예배소와 집회소가 생겨나는 것에 대해 염려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런 진실된 성도들의 모임이 생기는 것에 감사고 그들을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정 예배소들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은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지 않으며 거기에 사용할 인력과 시간이 없을 뿐 아니라 그렇게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하지만 자발적으로 생긴 모임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상한 오해를 받게 될까봐 그들을 모르는 척 방치해서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도록 해주시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마지막 때의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치면서

우 리가 어느 교단이나 혹은 어느 단체에 속해 있다고 해서 구원받거나 못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확실한 진리를 가졌다는 사실이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진리로 인해 거룩하게 되고 변화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결국은 진리의 능력을 가진 자들, 예수님의 성품을 완전히 반사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본 선교기관은 마지막 때를 위해 주신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있으며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본 선교기관을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고 계심을 인해 감사드리며 그분께서 모든 영광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가진 그 남은 무리 속에 속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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