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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대가 믿고 가르치는 것-2

마지막 세대의 역사와 발자취

제2부 : 마지막 세대가 믿고 가르치는 것

본 선교기관이 믿고 가르쳤던 가르침들 중에서 갈등의 중심에 있었던 문제 두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완전 문제


완전은 사랑에 대한 반응

본 선교기관은 완전주의를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율법주의의 또 다른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과 예언의 신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할 수 있을까요? 완전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보고 바라보는 자가 ‘나는 죄를 이길 수 없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죄를 대신 지신 채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이 죄는 버릴 수 있지만 저 죄는 버릴 수는 없어요"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완전 문제는 메마른 율법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피 묻은 희생을 바라보면서 생기는 우리의 반응과 마음 속의 변화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창에 찔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될 때, 우리가 율법을 범하면서도 그 분의 은총을 계속해서 누릴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공로를 굳게 붙들고 죄짓기를 중단해야만 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가려 1권, 389

죄에 대한 승리, 지금인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인가?

죄에 대한 완전한 승리는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언제 그것이 가능하게 될까요? 만일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성도들을 “홀연히 변화”시켜 주기 전까지는 아무도 죄에 대하여 완전한 승리를 거둘 수 없다는 말이 진리라면, 우리는 더 이상 완전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우리 모두 완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이전에, 늦은 비가 내리기 이전에,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가 인을 치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의 "완전"이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라면 "완전"은 하나의 의미 없는 교리가 아니라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소유해야만 하는 경험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머지않아 재림하실 것을 의심 없이 믿는다. 그분께서 강림하실 때 그분은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해주시거나 성품의 결함을 제거해 주시거나 또는 우리의 기질과 성격 가운데 약점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일은 모두 그 때 이전에 완성되어야만 할 일들이다 ... 이 모든 일은 은혜의 시기가 끝마쳐지기 전에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이룰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2T 355

 “만일 하나님의 백성이 그들 편에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들에게 늦은 비가 임하여 그들의 과오를 제거해 주고 그들의 잘못을 시정해 주기를 기다리고만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그들에게서 육체와 정신의 모든 더러움을 제거하고 셋째 천사의 큰 외침에 가담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면, 그들은 부족함이 발견될 것을 나는 보았다. 유쾌함 또는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일 곧 육체와 정신의 모든 더러움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중에 거룩함을 완성하는 일을 행함으로써 그것을 받을 준비를 갖춘 자들에게만 임하는 것이다.” 1T 619

“만일 누구든지 진리를 순종하므로 순결해 지지 않고 그들의 이기심과 교만 그리고 악한 욕망들을 승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천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그들은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그대로 두어라.’ 그리고는 그들의 정복하지 못한 악한 습성들과 함께 그들을 악한 천사들의 조정에 버려둔 채 다른 일을 위하여 떠날 것이다. 모든 점을 극복하고 모든 시험에 이기고 어떤 결과가 생기더라도 참된 증인의 권면을 따르고 극복한 자들이 늦은 비를 받고 변화되어 승천하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다.” 1T 187

“개국 이래로 없던 환란이 미구에 우리에게 닥쳐 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 경험하고 있지 못한 것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얻기를 너무도 게을리 하고 있는 한 가지 경험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환란의 때에 각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하고 계시는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여지고자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 구주께서는 비록 생각으로라도 유혹의 힘에 굴복 당하지 않으셨다….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다. 그러므로 그분에게는 사단이 이용할 수 있는 죄가 전혀 없으셨다. 바로 이것이 환란의 때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상태이다.. 쟁하, 492

하나님의 영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완전

완전은 하늘에 가서도 영원토록 하나님을 닮아서 발전해야 하는 성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도 지상에 사는 동안 더 이상 발전할 필요가 없는 완전한 지점에 도달했다는 말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완전은 재림신도들이 4째 계명뿐만 아니라 나머지 모든 계명에 대해서도 마음과 생애로 순종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완전은 자신이 알고 있는 빛,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 그리고 자신의 양심 속에 정확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대한 완전한 굴복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매우 실제적이고 마땅히 소유해야 할 경험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빛이 밝아지고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지식이 증가됨에 따라서 우리의 굴복과 순종은 더욱 더 깊고 의미 있는 것으로 발전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완전한 굴복, 의롭다 하심, 믿음 그리고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어우러져 완전에 이르는 경험을 갖게 되는가에 대하여 예언의 신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받기 이전에 그 심령의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신다.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순종의 생애를 살아야 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살아있는 믿음을 통하여 그 영혼이 순결케 되어야 한다.... 인간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해서는 그의 믿음이 마음의 모든 애정과 충동들을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또한 믿음 자체가 완전함에 이르는 것은 오직 순종에 의해서이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이는 죄인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여 있게 되며 그를 위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은혜를 힘입을 때에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인간에게 부여되며 그 능력이 인간의 정신과 마음과 품성에 역사하게 된다.” 가려뽑은 기별 1권, 460,461.

“마음이 하나님께 대하여 무조건적으로 굴복될 때까지 인간은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없으며, 그 안에서 성장할 수도 없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는 조금도 타협하지 않으실 것이다. 만일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었다면,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고통 당하고 죽으실 필요가 없으셨다. 진리를 받아들인 사람의 성품과 행위 모두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 개심의 경험은 가짜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288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일치하게 되기를 갈망하는 그 순간에 바로 주께서는 그분의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그 형상을 새기기 시작하신다.” 7BC 943

성품의 표준은 계명에 대한 순종임

그리스도인의 성품에 오해가 있는데, 그것은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말하는 성품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품과 그 의미에 있어서 전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가리켜서 ‘그 사람 성품이 참 좋은데’ 라고 말하지만, 예언의 신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계명에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성품이 좋아 보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와 계명에 순종하는 생애를 살지 않는다면, 그러한 성품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성품이 측정되어야 할 표준이며, 그의 생애가 율법과 조화되는 자는 신뢰하기에 합당한 자일 것이다. RH 3권, 181

“예수께서는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곧 자신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품성을 재현하는 것임을 계속해서 가르치셨다” 산상보훈 영한대조, 127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그리스도인 경험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의 영혼에 “점도 없고 흠도 없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며 그러한 경험은 정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까요?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거룩함을 경험한다. 그의 양심에는 죄책감의 점이 없고, 그의 영혼에는 부패의 흠이 없다.” 마라나타 영문, 230

“혈 과 육으로 태어난 옛 몸은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옛 습관과 유전적으로 이어받은 성향들은 포기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출생(거듭남)은 새로운 동기, 새로운 입맛, 새로운 성향을 가져다 준다. 성령에 의하여 새로운 생명을 받은 자들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 그들의 모든 습관과 행습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증거해 준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성품과 기질에 있어서 모든 타고난 결점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면, 세상 사람들과 그들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그들은 진리를 거룩케 하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으며, 감사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거듭난 적이 없다.” 영문 마라나타, 237

“알고 있는 한 가지 죄를 그대로 품고 있을 때 그것은 성령의 증거하는 음성을 잠잠케 하고 영혼을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시킨다.” MYP l44

“점 도 없고 흠도 없”다는 말은 과거의 죄에 대한 죄책감(점)이 없고, 현재 자신의 영혼에 그러한 죄를 반복하고자 하는 의도(흠)가 전혀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주 안에서 거듭남을 경험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점과 흠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과거의 죄를 회개하여 용서 받았습니까? 그리고 현재 또는 미래에 어떤 죄를 고집하거나 품고자 하는 마음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그런 그리스도인은 점도 없고 흠도 없다는 말씀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과거의 죄에 대하여 회개를 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거룩한 소원이 여러분의 영혼을 채우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경험 하에 있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애통하는 심령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실제적인 경험입니다.

완전에 대한 사단의 고소

완전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은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의 구원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 6천년 동안 계속 되어온 사단의 고소, 즉 “피조물은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하게 순종할 수 없다”는 주장을 무력화시킴으로써 하나님의 명예를 옹호할 수 있는 가르침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면 안식일 계명도 지킬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단은 사람들이 죄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그의 치명적인 궤변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끊임없이 속이려고 하고 있다. GC489
“하나님의 명예와 그리스도의 명예는 당신의 백성의 성품의 완전함에 달려 있다.” DA 671

“반드시 순종하는 일이 요구되며 또한 완전한 생애를 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는 공의롭지 못하며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 비난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다.” R&H 2/7, 1957

“단 한번이라도 그것을 완전히 정복하기에는 무력하다고 표현함으로써,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말라.” Letter31, 1893

“성품의 완전을 목표로 삼지 않은 자들은 “모든 죄로부터 그들을 완전히 구원할 때에 나타나는... 그분의 영광을 하나님으로부터 도둑질하는 것이다.”  MS 42, 1890

“만일 사람들이 자기들의 실수를 숨기며 변명하는 자들을 보면서 엉덩춤을 추며 좋아하는 사단을 볼 수만 있다면, 또한 사단이 이것으로 인해서 그리스도와 거룩한 천사들의 봉사를 조롱하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 저들은 자기들의 죄악을 고백하는 일과 그 죄악들을 버리는 일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GC 489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 명령은 허락이다. 구속의 경륜은 우리가 사단의 권세에서 완전히 회복됨을 계획한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겸비한 영혼을 죄에서 분리시키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마귀의 역사를 멸하시기 위하여 오셨으며, 모든 회개하는 영혼에게 성령을 주셔서 그로 죄를 범하지 않는 길을 마련하셨다. 유혹자의 힘이 그릇된 행동에 대한 구실로 설명되어서는 안 된다. 사단은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러한 소리를 들을 때에 기뻐한다. 죄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바로 이런 핑계이다. 죄를 범하는 일에 핑계가 있을 수 없다. 거룩한 기질, 그리스도와 같은 생애가 모든 회개하고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스도인 품성의 이상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다. 인자되신 그리스도의 생애가 완전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도 저희 생애가 완전하여야 한다.” 시대의 소망1권, 152

참된 거듭남에 대한 올바른 이해

복음은 십자가를 바라보는 죄인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통하여 일어나는 이 놀라운 변화에 의하여 승리의 생애는 가능하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저 주시는 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어떤 행함이나 공로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그대들은 변화하게 될 것이며, 그대들이 전에 품고 있던 교만심, 허영심, 자존심, 스스로 의롭다는 정신 및 불신을 증오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대들은 이러한 죄들을 무가치한 명예처럼 버리게 될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고 온유하며 진실하게 행할 것이다. 그대들은 사랑, 인내, 온유, 양선, 자비 및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야 할 모든 은혜로운 일들을 행할 것이고, 마침내 성화되고 거룩한 백성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 하게 될 것이다.” 가려 1권, 48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영광을 티끌 속에 묻어버리고 인간이 자기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인간을 위하여 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목사에게 보내는 권면, 456

“우 리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복종시킬 때, 그 마음은 그분의 마음과 하나가 되고 그 뜻은 그분의 뜻에 몰입되며 그 정신은 그분의 사상에 사로잡히게 되어서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 바로 이것이 그분의 의의 옷을 입는다는 의미이다.” COL 312

“개 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는 죄를 덮는 가면이 아니다. 품성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제어함이 생애의 원칙이다. 거룩함이란 하나님께 전체를 바치는 것이며 마음 속에 있는 하늘의 원칙에 마음과 생애를 완전히 복종시키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 2권, 373

“그리스도의 구속은 단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는 기술적인 방법이 아니라 그것은 범죄를 치료하고 영적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거룩한 처방이다. 그것은 하늘이 고안해 낸 방법으로서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를 덮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성품 안에 있게 하는 것이다.” 본교성경주석 6권 1074,

“그리스도의 의는 품고 있는 단 하나의 죄라도 가리워주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마음 속에서도 율법을 범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실물교훈, 328

“비유 가운데 예복은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가져야 할 순결하고 흠이 없는 품성을 표상한다. 교회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는 품성을 얻게 하도록 이것은 준비되었다. 성경에는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였다. 이 세마포는 그리스도의 의, 즉 믿음으로 예수를 자기의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흠이 없는 품성을 표상하는 것이다.” 실물교훈 322, 32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순종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히 복종하게 될 때, 그리고 하나님을 우리의 최고의 안내자로 모실 때, 우리의 의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께 매달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역사하실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며 이해할 수 없는 신비 속에 숨겨진 의인 것이다.” MC 43, 1907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었을 때에는 우리는 단연코 죄에 대하여 마음이 팔리지 않을 것이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424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죄인이 죄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지 않고 범죄로부터 돌이켜 계명을 순종하게 될 때 그분의 완전함과 의를 그들에게 입혀 주신다.” FILB 115

“믿 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누구나 아담이 범죄 전에 살았던 죄 없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을 그리스도께 굴복할 때 우리는 그 분의 생애를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의의 옷을 입는다는 뜻이다.” SF 1902, 7/23

“그리스도교는 죄를 사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 채우는 일이다. 이는 빈 마음 안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심으로 축복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심령을 다스릴 때에 그 심령은 순결하고 죄에서 해방된다 그리하여 복음의 경륜의 영광과 충만함과 완전함이 생애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우려의 생애 가운데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운 향기를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한다.” 실물교훈 440,441

 “거룩함이란 하나님의 뜻에 전체를 바치는 것이며 마음 속에 있는 하늘의 원칙에 마음과 생애를 완전히 복종시키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 2권, 373

만약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속에 살아계시다면, 우리도 예수께서 범죄치 않으신 것처럼 죄짓기를 거절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복잡한 신학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오시면 죄가 나가고, 죄가 들어오면 그리스도께서 나가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죄를 동시에 우리의 마음 보좌에 모실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누인 마음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완전에 대한 예언의 신의 가르침

예언의 신은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음과 같은 도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그렇다. 완전하게 승리할 수 있다. 우리가 모든 악한 기질, 모든 죄, 모든 유혹을 이기고 최후에 그분과 함께 설 수 있도록 우리에게 피할 길을 마련해 주시기 위하여 예수께서는 돌아가신 것이다.” 1T 144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위로부터 능력을 받음으로써 완전한 생애를 살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FILB 98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게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 충분한 믿음을 갖지 못한 자들은 그분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지 못한 것이다.” RH 3/10, 1904

“시험하는 자는 결코 억지로 우리로 하여금 악을 행하게 할 수는 없다. 그는 우리의 마음이 그의 지배에 굴복하지 않는 한 이를 주관할 수가 없다. 우리의 의지가 먼저 승낙하고 우리의 믿음의 손이 그리스도를 놓기 전에 사단은 자기의 세력을 우리에게 행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품고 있는 모든 악한 생각은 사단에게 발판을 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표준에 달하지 못한 점마다 사단이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를 시험하고 멸망시킬 수 있는 개방된 문호가 된다. 우리가 실패하고 패배를 당할 때마다 사단이 그리스도를 비방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된다.” 시대의 소망 1권 54.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유혹은 아무런 힘도 갖고 있지 못하다. 사단은 모든 면에 우리들과 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되 죄가 없으신 주님의 고결하신 성품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할 수 없다.” 가려 1권, 279

"사람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때에는 그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 수 있는 능력도 받아들인다.” 실물교훈 326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이 아담이 범죄 전에 살았던 죄 없는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그들은 그분의 모든 계명을 순종함으로써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사랑을 증거하게 된다.” 6BC 1118

“그대들은 여러 번에 걸쳐서 매번 조금씩 죄를 버려야 할 것이라고 상상하는가? 아, 그 가증한 죄를 당장 버리도록 하라.... 우리들이 죄인이며, 신령하신 바위에 떨어져 부서진다는 의미를 깨닫기 시작할 때에 영원하신 팔이 우리들을 안아 주시며 우리들을 예수님의 마음에 가까이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이처럼 나의 모든 우상들을 깨끗이 포기한다면, 나의 마음은 찢어질 것이다’라고 말할는지 모른다.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마음의 자세를 신령한 바위에 떨어져 부서지는 것으로 상징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라. 그대들이 부서지지 않는 한 그대들은 무가치한 자들이 될 것이다.... 그 때에 비로소 그대들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는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며,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품성의 완전함이 나타나 있고, 주님의 생애 가운데 신성의 원칙들의 작용이 나타나 있다” 가려뽑은 기별 1권, 411,414,415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경험하는 재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인이 쳐지며 늦은 비가 내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일요일 강제령의 핍박 하에서도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전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놀라운 성령의 능력을 당신께서 신뢰할 수 있는 자들에만 주실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신뢰하실 수 있어야만 “늦은비”라는 능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인성 문제 natureofchrist

“하나님의 아들의 인성은 우리에게 모든 진리를 가르쳐 주는 열쇠가 된다 .... 이 문제는 우리의 연구 과제가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참회하는 정신으로 배우는 자의 겸비한 태도를 가지고 이 문제를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대한 연구는 숨은 진리를 깊이 탐구하는 연구자에게 보상을 주는 풍성한 결실의 밭이다.” 가려 1권, 304

 “하나님의 아들의 인성 문제는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묶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묶는 금사슬이다.” Youth Instructor, 1O/13, 1898

이렇게 중요한 문제 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한 가르침은 오늘날 많은 재림교인들에게 있어서 어렵고 혼돈되는 교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한 가르침이 재림 교회 안에서 이토록 화두로 떠오르는 이유는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구원론)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인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 받게 되는가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인성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과는 다르다 "고 믿는다면 그 사람은 예수께서 죄를 승리하셨던 것처럼 그의 모본을 따라 우리도 승리할 수 있다는 성화의 가르침을 거절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와 다르다고 믿으면, 그분께서는 승리하실 수 있어도 우리는 승리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이 범하는 죄에 대하여 분명한 핑계거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다"라고 믿는 사람은 "예수께서 죄에 대하여 승리하셨으므로 우리도 승리할 수 있다"는 성화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게 되고, 또한 그러한 가르침에 일치하는 생애 곧 죄를 승리하는 생애를 살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죄에 대한 어떠한 핑계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한가지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와 같다면 어떤 면에서 같다는 말일까?" 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은 예수님을 "거룩한 구세주"로 표현하지만, 죄를 극복하고 승리하는 인간 예수의 모습을 묘사할 경우에는 항상 "우리와 같은" "죄로 인하여 타락한 인성을 취하신" 등과 같은 표현을 함으로써, 유혹과 죄에 대하여 저항하고 이기는 면에 있어서는 타락한 우리 인간과 다를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적어도 1946년까지만 해도 대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믿었던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한 가르침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인성을 취하셨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주께서는 그 형제들과 같이 되실 수도, 우리와 같이 모든 일에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실 수도 없으셨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이기는 것처럼 이기신 것도 아니었을 것이요 인간이 필요한 그러한 온전하신 구세주가 아니셨을 것이다...그리스도께서는 인성으로서 아담의 모든 자손들처럼 죗된 본성을 물려받으셨다. 신성의 편에서는 잉태되실 때부터 성령으로 탄생하시었다. 이 일로 인하여 인간은 더 나은 고지로 올려 놓아지게 되었고, 성령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것처럼 승리해야 한다. " 대총회에서 발간한 1946년도 판 Bible reading for the home.

만일 그리스도의 인성이 죄를 이기는 면에 있어서 우리와 달랐다면, 어떻게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길 수 있었겠습니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 3:21). 다음과 같은 화잇부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면에 있어서 우리의 모본이셨는가를 분명하게 밝혀 줍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인간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사단의 거짓을 반박하시면서 실제적인 사실을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입증해 주신데 대하여 항상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이 위대한 교사는 인류의 선두에 서서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대한 그분의 거룩한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대한 순종이 가능함을 보여 주시면서 인간을 향상시키고 거룩하게 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평생의 순종이 가능함을 증명하셨다. 그리하여 그분은, 성부께서 그 아들을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그들의 생애에 예증하도록 선택된 대표자들을 세상에 보내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종 그 자체를 그분의 특별한 신성에 의하여 그분이 특별히 적응된 그 어떤 것이라고 간주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 앞에 인간을 대표하여 서셨으며 인간 대신 인간의 대속물과 담보물로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아닌 특별한 능력을 가지셨다면 사단은 이것을 이용하였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은 사단의 주장으로부터 인간에 대한 그의 지배를 되찾는 것이었으며 이것은 오직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으로서 시험을 받으시고 인간의 순종을 드림으로서만 가능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승리와 순종은 진정한 인간의 것이었음을 마음에 명심하라. 결론적으로 우리는 주님의 인성에 대한 잘못된 견해 때문에 많은 잘못을 범한다. 만약 우리가 그분의 인성에, 사람이 사단과의 투쟁에서 가질 수 없는 그러한 능력을 부여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인성의 완전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분은 믿음으로 그분을 받아 모든 자에게 그분의 입혀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주신다. 그분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스도의 순종은 인간에게 요구되는 동일한 순종이다.

인간은 거룩한 능력이 그분의 도우심과 결합되지 않으면 사단의 유혹을 승리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였으니 그분은 거룩한 능력을 붙들 수 있었다. 그분은 보다 열등한 하나님의 순종을 보다 위대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순종하기 위하여 오셨으며 이러한 면에서 그분은 우리의 모본이시다.

주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바를 드러내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모든 비상시마다 도움이 되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이 할 수 있는 바를 드러내기 위하여 오셨다. 사람은 믿음을 통하여 신성을 나누어 받는 자가 되며 그를 에워싸는 모든 유혹을 이기도록 되어 있다. 주님은 이제 모든 아담의 자녀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인성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를 요구하신다.

주님 예수는 죄가 만들어 놓은 구렁에 다리를 놓으셨다. 그분은 땅을 하늘과, 유한한 인간을 무한하신 하나님과 연결시키셨다. 세상의 구주 예수는 인간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동일한 방법으로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으셨다” 가려 3권 139,

죄에 대한 승리가 가능한 이유

화인 부인은 그리스도의 인성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로 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인성을 연구할 때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드셨다’는 사단의 거짓을 분쇄시키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인성을 취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순종의 생애를 사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들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입증하셨다. 또한 인간도 하나님의 법을 완전하게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거룩한 품성에 참여하는 자들은 법이 가리키는 모든 교훈에 순종하는 생애를 사셨던 그리스도의 모본대로 살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인간은 순종함으로써, 그가 하늘에 가서도 신뢰받을 수 있으며, 반역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내가 사는 믿음, 영문 114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을 인간은 순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 예수께서는 이 기만을 폭로하셨다. 그는 우리처럼 인간이 되어 순종의 본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그는 스스로 우리의 본성을 쓰시고 인생을 체험하셨다.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갈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히 2;17) 만일 우리가 무엇이든 예수께서 당하지 않으신 것을 담당하게 된다면 그걸 가지고 사단은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을 위하여 충분치 못한 것이라 주장할 것이다 •… 예수는 인간이 당면하는 모든 시련을 당하고 이기셨다. 그는 우리가 자유로이 받아서 사용할 수 없는 어떤 능력도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신 일이 없다. 하나의 인간으로서 그는 유혹을 대면했고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그것을 이겼다.” 시대의 소망 24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이상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다. 인자되신 그리스도의 생애가 완전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도 저희 생애가 완전하여야 한다. 예수께서는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셨다. 예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육신이 되셨다.” 시대의 소망2권, 27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타락된 우리 본성의 욕구를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단은 이 통로를 통하여 우리에게 시험을 가져온다. 그리스도께서는 원수가 각 사람에게 와서 인간의 선천적인 약점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거짓말로 유혹할 것을 아셨다. 그러므로 우리 주께서는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을 먼저 지나가심으로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하여 주신 것이다. 사단과의 투쟁에 있어서 우리가 불리한 처지에 놓이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그는 우리가 뱀의 공격으로 말미암아 무서워하고 낙담하도록 방임하여 두시지 않을 것이다. 그는 말씀하시기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고 하신다. ... 그는 우리가 참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견디셨다. 그의 승리는 곧 우리의 승리이다.” 시대의 소망 1권, 151

 “만일 우리가 어떤 점으로든지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것보다 더 어려운 투쟁을 당한다면, 그가 우리를 도우실 수 없으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구세주께서는 온갖 약점을 가진 인성을 취하셨다. 그는 시험에 굴복할 가능성을 가진 사람의 성질을 취하셨다. 우리는 그가 당하지 아니한 시험은 하나라도 당해야 할 것이 없는 것이다.” 시대의 소망 1권, 140

 “구주께서는 연약한 인성을 취하시고 죄 없는 생애를 사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인간성의 약점 때문에 승리하지 못할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을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고 오셨다. 그리고 그분의 생애는 인성이 신성과 연합할 때에 죄를 짓지 않게 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치료봉사, 164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시고 세상의 질고를 지신 것은 우리들에게 우리도 죄 없는 생활을 할 수 있고 우리의 말들과 행동들과 영이 하나님께 거룩하게 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 우리의 생애에 이러한 능력을 나타낸다면 우리도 완전한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다.” Upward look, 303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지 아니하던 때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는 것은 무한한 치욕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인류가 4천 년간 죄로 말미암아 연약하여진 때에 인성을 취하셨다. 그는 아담의 모든 자녀들과 같이 유전 법칙의 영향으로 생기는 결과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가 어떠하였는지는 예수의 육신의 조상들의 역사 가운데서 볼 수가 있다. 그는 이러한 유전을 지니고 우리의 슬픔과 시험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죄 없는 생애의 모본을 보여주셨다.” DA 1권, 46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있는 어린아이들처럼 어렸을 때 죄의 유혹을 받았으나 그 유혹에 굴복당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점점 자라남에 따라 유혹을 받았으나 당신의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노래가 생각나서 큰 소리로 찬미하며 그 유혹을 물리치셨다.” 복음전도 490

“그가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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